김단빈 심경 고백.."대놓고 욕, 복잡한 마음에 한숨도 못잤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단빈, 심경 고백.."숨어있지 않을 것"

김단빈 심경,  식당 남편 직업 나이 일반인 다오세 시어머니 쇼핑몰 프로필


김단빈 심경 "씁쓸함에 잠을 못 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쏟아진 의혹




일반인 김단빈은 SNS에 “당신은 괜찮아? 나는 마음이 복잡해서 잠을 한 숨도 못잤어. 내가 원하는 대로 해야 할 것 같아. 숨어있지 않으려고”라는 심경 글.


자신의 블로그에도 실시간 검색 순위를 캡처해서 올리며 “복잡한 마음에 지난밤은 한숨도 못 잤네요”라며 다양한 심경.


“살다보니 검색순위에도 올라보고 별일이 다 있네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찍으면서 정말 이런저런 방송국의 모습도 보고 알게 되고 특별한(?)경험이었다는”


“현장에서 만나 응원주시는 분들, 대놓고 욕하시는 분들.. 그분들도 각자의 나라에 사시는 분들이겠죠. 뭔가 씁쓸하기만 한 거 같아 기분이 참 묘하네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로 김단빈이란 이름이 알려지고 물론 김단빈이 어떻게 남겨질지는 모르지만 복잡한 마음에 지난밤은 한숨도 못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