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s여고 교사 미투

뉴스.소식.정보 2019. 3. 19. 11:22

부산 s여고 교사 미투




"짧은 바지 입으면.." 부산S여고 교사 성폭력 공식계정 생겨


부산 한 여고 교사에 대한 '미투'(MeToo) 글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SNS 글이 잇따라 올라와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선 것이다.


반바지를 입은 학생을 상대로 한 교사가 '그렇게 짧은 바지 입고 오면 할아버지들이 너를 반찬으로 오해해 먹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것.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S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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